엠플러스, 3분기 매출 전년比 155%증가...“각형 배터리 수주 확대 수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11-19 15:11

조회수 102

링크https://www.fnnews.com/news/202511140905536634

언론사파이낸셜뉴스

기사등록일2025-11-14

업로드일2025-11-17

 

2025년 3분기 연결매출 1708억, 영업이익 216억 원 달성
글로벌 고객사 매출 확대로 155% 성장

 

[파이낸셜뉴스] 이차전지 조립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는 2025년 3분기(1월~9월) 누적 매출액 1708억 원, 영업이익 216억 원, 순이익 1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1~3분기) 매출액 670억 원 대비 155% 증가한 강한 성장세로, 각형 배터리 장비 수주 확대와 글로벌 고객사 매출 증가가 주도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216억 원은 전년 동기 56억 원 대비 283% 증가했다. 3분기 단독 기준으로는 매출액 884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
엠플러스는 2003년 설립된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파우치형과 각형 폼팩터의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를 제조한다.

 

특히 노칭·스태킹·탭웰딩·패키징·디개싱 등 조립 공정 전체를 턴키 방식으로 공급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며, LG에너지솔루션, SK온, 엔비전 AESC 등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엠플러스는 전기차 시장의 급속한 확대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이차전지 조립장비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