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3Q 매출 266억... 영업이익률 8.8%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11-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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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디지털투데이

기사등록일2024-11-14

업로드일2024-11-14

엠플러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266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이익 23억원, 영업이익률은 8.8%를 냈다. 이차전지 업계가 직면한 캐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67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2003년 설립된 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 장비 기업으로, 파일럿 장비 등 2차전지 제조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320%대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매출 인식 지연으로 인한 선수금 증가가 원인이다. 이를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부채비율은 145%대로 양호한 수준이다.

순이익 23억원, 영업이익률은 8.8%를 냈다. 이차전지 업계가 직면한 캐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였다. 2024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 67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2003년 설립된 엠플러스는 2차전지 조립 장비 기업으로, 파일럿 장비 등 2차전지 제조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만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320%대로 다소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매출 인식 지연으로 인한 선수금 증가가 원인이다. 이를 제외할 경우 실질적인 부채비율은 145%대로 양호한 수준이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s://www.digital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