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충북 청주에 2공장 완공…생산능력 3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2-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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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용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대표 김종성)는

충북 청주에 신축공장을 완공하고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엠플러스는 70억2000만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 소재 1만149.9㎡ 부지에

건축면적 11,127㎡(연면적 5,976㎡) 규모로 신공장을 건설했다.

 

2018-12-11

 

출처 : https://www.etnews.com/20181211000110